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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

게으른 게 아니에요. 몸속 시계가 바뀐 거예요.

아이를 아침마다 깨우는 게 왜 이렇게 싸움 같은지, 주말에 늦잠 자는 게 왜 게으름이 아닌지 — 몸속 시계가 실제로 달라졌기 때문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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